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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자사주에 낙폭 3.5% 반등

8월 31일 종가 기준 · 9월 1일 장 시작 전 발행

위험 회피 국면

개인·기관·외국인의 이례적 순매도 속에서 반도체 자사주 매입으로 코스피가 반등했지만, 美 금리인상 우려는 시장 약세를 내재했다.

변동성 · 코스피 추세가 위험 쪽입니다. 간밤 해외는 안정적입니다. 내린 종목이 오른 종목보다 274개 많았습니다.

코스피
6,820.02+0.46%
20일 +3.40%
코스닥
834.29−0.49%
VKOSPI 변동성
46.05−8.05%
원/달러 역외
1,368.0909.01 06:30

코스피 1개월과 추세선

60일선 7,305 · 현재가는 이 아래20일선 6,633현재가는 이 위07-3008-1008-2008-31

국면을 정한 세 가지

시스템은 세 가지를 보고 국면을 정합니다. 9월 1일은 둘이 위험 쪽이었습니다.

판단 근거 관측
변동성 위험 20일 평균 62.16
코스피 추세 위험 20일선 6,633 · 60일선 7,305
간밤 해외 안정 VIX 5일 하락 · S&P500 선물 상승

오늘의 요점

뉴스 134건에서 8건 · 08.31 07:30~09.01 07:30 수집

  1. 01코스피 0.46% 상승 6820선 마감, 장중 -3.5%에서 삼전·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으로 반등 — 개인·기관·외국인 동반 순매도라는 이례적 수급 속 반등
  2. 02원/달러 환율 13개월 만에 장중 1360원대 하락(원화 강세), 반도체 주주환원 재원·경상수지 흑자 전망이 배경
  3. 03삼성전자 HBM4 수율 진전으로 목표가 상향 vs SK하이닉스 HBM 이익률 전망 하향으로 목표가 27% 인하 — 반도체 내 종목별 시각 엇갈림
  4. 04D램 현물가 5개월 연속 상승, 8월 DDR4 8Gb 역대 최고치(25달러), 3분기 최대 23% 추가 상승 전망
  5. 05美-이란 긴장 재점화로 유가 한때 90달러 돌파, 美 10년물 국채금리 4.75%로 작년 1월 이후 최고 — 워시 Fed 의장 매파 발언에 9월 금리인상 확률 90%
  6. 06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그룹 2.7조원 인수 공개매수 착수 — 회사채 대신 3조원 유상증자로 조달방식 전환
  7. 07뷰노 대규모 유증(주식수 45%↑)에 20%대 급락, 반대로 엠앤씨솔루션은 자사주 소각으로 15%대 강세
  8. 08한화 인적분할 후 4거래일 34%↑, 한화 K9 스페인 수출로 서유럽 첫 진출 — 지정학 긴장 속 K방산 수혜 기대 지속

국내 증시

8월31일(월) 코스피는 워시 Fed 의장의 매파적 잭슨홀 발언 여파로 장중 한때 -3.5%까지 급락했으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주주환원)에 힘입어 반전, 전일 대비 +0.46%로 682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다. 다만 개인·기관·외국인이 모두 순매도한 사상 초유의 수급 속에서 기타법인 매수가 지수 하단을 지지한 특이 구조였다. 대형주 중심 반등과 달리 코스닥은 -0.49%로 약세를 보여 종목군 간 온도차가 뚜렷했다.

수급·환율

원/달러 환율은 13개월 만에 장중 1360원대까지 하락(원화 강세)했다. 반도체 기업의 주주환원 재원 마련용 달러 매도, 월말 수출기업의 네고 물량, 한미 정책금리차 축소(0.75%p), 올해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4500억달러) 전망이 겹친 결과다. 반면 서학개미는 한 달 사이 나스닥·반도체 등 고성장 자산에서 배당주(SCHD)·금·단기채로 포트폴리오를 옮기며 방어적 수급으로 전환한 모습이다.

반도체·테마

반도체 내에서는 시각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HBM4 출하 비중이 1분기 5%에서 2분기 35%로 급증한 점을 근거로 일부 증권사가 목표가를 45만원으로 올린 반면, SK하이닉스는 HBM 영업이익률 전망이 80%→60%로 낮아지며 LS증권·NH투자증권이 목표가를 27% 하향(330만→240만원)했다. D램 현물가는 AI·서버 수요로 5개월 연속 상승, 8월 DDR4 8Gb가 역대 최고치인 25달러를 기록했고 3분기 최대 23% 추가 상승이 점쳐진다. 이 외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삼성SDS 목표가 25만→30만원, 산일전기 목표가 30만원), HBM4 미디어텍 4.8조원 투자(엔비디아) 등 AI 밸류체인 관련 소식이 이어졌다.

기업·이슈

  •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그룹 2조7000억원 인수 공개매수 착수(제약·바이오 M&A 사상 최대), 조달 방식을 회사채 대신 3조원 유상증자로 전환(연 1301억원 이자 부담 회피)
  • 뷰노: 주식수 45% 증가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20%대 급락
  • 엠앤씨솔루션: 150억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에 15%대 강세
  • 한화: 인적분할 이후 거래 재개 4거래일간 34% 급등
  • 세방전지: 8월 한 달 20% 이상 급등, 기관 지속 순매수·북미 ESS 진출이 배경
  • 온코닉테라퓨틱스: 美 특허 등록 결정에 22% 급등
  • 고려아연: 실적 부진 우려로 하루 7% 이상 급락
  • DB손보: 배당 확대에도 자사주 매입 부재로 3.36% 하락
  • LG이노텍: MSCI 한국지수 1년 만에 재편입, 서버용 FC-BGA 기판 공급 기대
  • 알테오젠: 키트루다 SC 첫 판매 마일스톤 344억원 수령

대외·매크로·지정학

미국-이란 군사 긴장이 재점화되며 국제유가가 한때 배럴당 90달러(WTI +3.2%, 브렌트 +3.3%)를 돌파했고, 이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를 작년 1월 이후 최고치인 4.75~4.76%까지 끌어올려 간밤 미국 증시(S&P500·나스닥 -0.4%, 다우 -0.6%)와 채권이 동반 약세를 보이는 배경이 됐다. 워시 Fed 의장의 매파 발언에 9월 FOMC 금리 인상 확률은 시장에서 90% 수준까지 반영됐다. 북한은 대미 ‘최강경 대응’을 재확인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이란 군사지원 거절을 공개 비판하며 한미 동맹 신뢰 관련 불확실성을 키웠다 — 국방·방위산업엔 우호적이나 원화·리스크자산엔 부담 요인이다. 일본은 엔화가 달러당 160엔선을 재차 하회하고 10년물 국채금리가 30년 만에 2.95%까지 오르는 등 재정 확대·통화 부담이 동시에 부각됐다. 중국 제조업 PMI는 예상보다는 완화됐지만 2개월 연속 위축을 이어갔고, 프랑스는 국가부채 부담으로 국채금리가 2008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관전 포인트

방위산업은 미국의 패트리어트·사드 재고 소진(60~80%)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와 한화 K9 자주포의 스페인(서유럽 첫) 수출 성사가 겹치며 테마가 부각됐고, SK온은 미국에서 1.5조원 규모 ESS 배터리셀을 수주했다. 여당은 저PBR·고배당성향 미달 우량주를 겨냥한 ‘주가누르기방지법’ 보완책을 추가 발의 중이며, 세제개편안은 9월1일 국무회의 의결이 예정돼 있다. 9월 중순 FOMC와 일본은행 금리 결정이 향후 국내 증시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히며,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9월 상단을 놓고 7000~8000선 도달 가능론과 신중론이 엇갈리고 있다.

지수와 수급

기간별 등락 (%)

지수 1일 5일 20일
코스피 +0.46 +1.84 +3.40
코스닥 −0.49 +2.58 +15.91

등락 종목 수 (개)

상승1,094
하락1,368
보합279
상한가12

투자자 순매수 (억원)코스피

외국인−4,607
기관−8,794
개인−2,043

코스닥 — 외국인 −901 · 기관 −2,040 · 개인 +2,903

업종과 섹터

업종 등락률 상위 (%)

전기/전자+1.22
화학+1.09
부동산+0.54
유통+0.50
제약+0.31

코스피 23개 업종 중 상위 5개입니다. 하위는 건설 −3.85 · 기계/장비 −3.56.

수출 품목군 (전년 대비 %)7월 기준

반도체300억$+152.3
자동차42억$+17.7
화학·정유30억$+11.0
IT·디스플레이21억$+19.1
화장품6억$+21.6

수출액 상위 5개 품목군입니다. 관세청 월간 통계라 한 달에 한 번 갱신됩니다.

해외 시장

간밤 해외 시장08.31 미국장 마감

S&P 500−0.33%
나스닥 종합−0.12%
나스닥 선물+0.10%
미 10년물4.76% · +4bp
VIX+2.83%
WTI 유가+3.49%

미국 섹터 상·하위 (%)08.31 마감

에너지+2.68
경기소비재+0.61
커뮤니케이션+0.04
필수소비재−0.12
유틸리티−2.20
산업재−2.05

AI 종합 분석

✦지표와 뉴스를 종합한 시장 판단지표 카드 7개 · 뉴스 134건

오늘 코스피는 방향보다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지는 하루로 본다. 지수는 보합에서 소폭 약세, 대형 반도체가 하단을 받치고 코스닥과 고밸류·자금조달 종목이 눌리는 좁은 장세를 기본선으로 둔다. 시장 전체가 오르거나 내리는 날이 아니라, 무엇을 들고 있느냐가 수익률을 가르는 날이다.

어제 지수 반등은 수요가 만든 것이 아니라 기업의 자사주 매입이 만든 것이다. 개인·기관·외국인이 모두 판 자리를 기업 매수가 메웠고, 그 재원으로 달러를 판 것이 환율을 1360원대로 끌어내린 원인이기도 하다. 즉 지수 하단과 원화 강세는 별개의 두 호재가 아니라 같은 사건의 두 얼굴이며, 그 위에서 9월 미 금리 인상 확률 90%와 미 10년물 4.75%, 유가 90달러가 할인율을 다시 밀어올리는 힘이 훨씬 직접적이고 신선하다.

오늘 확인할 것은 회복의 폭이다. 외국인이 코스피를 다시 사면서 코스닥이 코스피를 앞선다면 폭이 넓어지는 것이므로 이 판단은 접어야 한다. 반대로 VKOSPI가 46에서 다시 60대로 올라서거나 환율이 빠르게 되돌려지면 어제의 하단은 지켜지지 않으며, 반도체 안에서도 종목별 온도차가 그대로 남는지가 갈림길이 된다.

본 콘텐츠는 Lunaris.Qi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AI가 자동 작성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생성 2026-09-01 07:36사람 개입 없음 · Lunaris QI 자동 발행자료 출처 — 한국경제 · CNBC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한국거래소 시세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동 생성 콘텐츠로 사람이 검수하지 않으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읽는 분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