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종가 기준 · 9월 28일 장 시작 전 발행
연휴를 마치고 재개장을 맞이한 오늘, 美 국채금리 안정,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기대, 외국인 반도체 복귀 여부가 상승의 핵심이다.
변동성 · 코스피 추세가 위험 쪽입니다. 간밤 해외는 안정적입니다. 내린 종목이 오른 종목보다 167개 많았습니다.
20일 +4.01%
코스피 1개월과 추세선
국면을 정한 세 가지
시스템은 세 가지를 보고 국면을 정합니다. 9월 28일은 둘이 위험 쪽이었습니다.
| 판단 근거 | 관측 |
|---|---|
| 변동성 위험 | 20일 평균 45.15 |
| 코스피 추세 위험 | 20일선 6,844 · 60일선 6,858 |
| 간밤 해외 안정 | VIX 5일 상승 · S&P500 선물 상승 |
오늘의 요점
뉴스 67건에서 8건 · 09.27 07:30~09.28 07:30 수집
- 01코스피 재개장, 美 국채금리 안정·마이크론 실적(30일)·외국인 반도체 복귀 여부가 3대 변수 (월 07:00·신규)
- 02미중 정상회담 재평가, 관세휴전 1월10일까지 연장에도 반도체·AI 수출통제는 협의 제외 (월 07:00·전환)
- 03美 10년물 금리 20년래 최고치 찍은 뒤 낙폭 대부분 만회 (월 07:00·전환)
- 0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 전망, HBM 점유율 급등에 D램 이익률 80% 초과 (일 17:27·신규)
- 05외국인 미국주식 순매수 12개월 9420억달러 역대 최대, 국내 자금 해외 이탈 우려 (일 21:49·신규)
- 06이란, 트럼프의 호르무즈 재개방 거부 이후 '둠스데이' 전쟁 각오하면서도 대화 여지는 유지 (월 03:45·전환)
- 07북한, 드론·미사일 동시공격 벌떼 전술 훈련 공개 (월 06:19·신규)
- 08트럼프 엔저 우려 발언에 일본은행 10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30%대로 상승 (일 08:31·지속)
코스피 재개장 3대 변수
추석 연휴를 마친 코스피가 오늘 재개장한다. 관건은 미 국채금리 안정, 30일 발표되는 마이크론 실적, 연휴 전 순매도했던 외국인의 반도체 대형주 복귀 세 가지다. 휴장 기간 미 10년물 금리는 20년래 최고치인 5.23%까지 치솟았다가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고, 미 증시(S&P선물 +0.5%, 나스닥선물 +0.4%, 9월25일 종가 기준)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연휴 직전 코스피는 7000선을 회복했으나 유가 부담 속에 7100~7200선 저항에 부딪힌 상태였다.
삼성전자 실적 서프라이즈와 반도체 업황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인 1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HBM 점유율이 1분기 21%에서 2분기 33%로 급등하면서 D램 영업이익률이 80%를 넘어섰고, 연간 영업이익은 370조원까지 가능하다는 관측이다. 6월 고점 대비 37.65% 하락했던 삼성전기는 미국 빅테크와 3조원 규모 장기공급계약(LTA)을 맺으며 목표주가가 210만~220만원으로 상향됐고, SK하이닉스 협력사들도 패키징·장비·PCB 기판 부문에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은 내년 미국 상장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최대 1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IPO가 될 전망이다.
수급 이탈과 밸류에이션 재조정
외국인의 미국 주식 순매수가 12개월 기준 9420억달러로 1985년 이후 최대를 기록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과도하게 커진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자금 분산이 이어지고 있다(한국에서만 2000억달러 이상 유출). 펀드매니저가 제시한 4분기 코스피 전망치는 3개월 전 9628에서 7764로 낮아졌고, 반도체 업황에 대한 확신도도 95.3%에서 73.6%로 떨어졌다. 국내 대형주보다 미국 주식을 선호한다는 응답(39.6%)이 처음으로 국내 대형주(34.0%)를 앞질렀다. 다만 9월 한 달간 12조원을 순매도한 외국인이 10월 계절성(중간선거 해 평균 상승률 3%, 상승 확률 74%)에 힘입어 복귀할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지정학 리스크: 미중·이란·북한
미중 정상회담은 관세 휴전을 내년 1월10일까지 2개월 연장했으나, 반도체·AI·대만 등 핵심 의제에서는 실질 진전이 없었고 대중 AI칩·장비 수출통제도 협의 대상에서 빠졌다는 재평가가 나왔다. 이란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7일 내 재개방 제안을 거부한 데 이어,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둠스데이’ 전쟁까지 각오하고 있다면서도 대화의 문은 열어뒀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북한은 드론과 미사일을 동시에 쏘는 벌떼 전술 훈련을 공개해 기존 방공시스템 무력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업종·테마: 반도체 소부장 확산과 부품사 명암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 흥행과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주 반도체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고, 매수세가 대형주에서 소재·부품·장비(소부장)로 확산됐다. 펀드매니저들은 연말 주도주가 반도체에서 2차전지·금융으로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석 달 새 반도체 관심도 20%p 하락, 2차전지·금융 각 20%p 상승). LG화학 등 배터리 기업의 영업이익 전망은 저가 원료 래깅 효과로 일주일 새 8% 상향됐다. 반대로 원화 강세와 메모리 가격 상승, 애플 폴더블폰 초고가가 겹치며 LG디스플레이(3분기 영업이익 전망 40% 하향)·LG이노텍(52% 하향) 등 K부품사 실적은 연쇄 하향되고 있다. 호르무즈발 공급 부족으로 정유·석유화학 정제마진 개선이 기대되지만 AI·반도체 투자 쏠림 속 소외는 이어지는 중이다.
이어지는 이슈
트럼프의 엔저 우려 발언 이후 일본은행의 10월 추가 금리 인상(0.25%p) 가능성이 30% 이상으로 평가되며 엔캐리 청산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다(지속). 중국이 예고한 9월 28·30일 남중국해 실탄사격은 오늘이 해당일이나 추가 보도는 없어 지속 가정으로 둔다(지속). 원화 강세와 전기차 수익성 부담에 따른 기아의 이달 주가 12% 하락, 애플의 57억달러 햅틱 특허 배심원 평결 항소,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일본 반도체 소부장 투자 확대 역시 추가 보도가 없어 지속 가정으로 유지한다(지속).
오늘의 관전 포인트
코스피가 7100~7200선 저항을 넘어설 수 있을지, 연휴 기간 순매도했던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로 복귀하는지가 첫 관전 포인트다.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에서 안정세를 유지하는지, 국제유가·LNG 가격 부담이 인플레이션과 정유화학 마진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볼 변수다. 30일 마이크론 실적과 이번 주 미 PCE 물가지수·고용지표는 연준 정책 속도를 가늠할 핵심 재료다.
참고: 직전 거래일 이후 시장 흐름
코스피는 추석 연휴로 9월24일부터 25일까지 휴장했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9월23일) 기준 코스피는 유가·채권금리 하락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한 상태였다. 휴장 기간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 급등에도 PMI·소비 지표 호조와 AI 투자 열기에 힘입어 견조했고(S&P선물 7803.75, 나스닥선물 30889.25, 9월25일 종가 기준 각각 +0.5%, +0.4%), 미중 정상회담 관세휴전 연장 소식도 위험선호 유지에 일조했다.
지수와 수급
기간별 등락 (%)
| 지수 | 1일 | 5일 | 20일 |
|---|---|---|---|
| 코스피 | +0.90 | +5.40 | +4.01 |
| 코스닥 | +1.21 | +3.49 | +2.13 |
등락 종목 수 (개)
투자자 순매수 (억원)코스피
코스닥 — 외국인 −441 · 기관 +59 · 개인 +315
업종과 섹터
업종 등락률 상위 (%)
코스피 23개 업종 중 상위 5개입니다. 하위는 건설 −5.66 · 기계/장비 −3.22.
수출 품목군 (전년 대비 %)8월 기준
수출액 상위 5개 품목군입니다. 관세청 월간 통계라 한 달에 한 번 갱신됩니다.
해외 시장
간밤 해외 시장09.25 미국장 마감
미국 섹터 상·하위 (%)09.25 마감
AI 종합 분석
✦지표와 뉴스를 종합한 시장 판단
연휴를 마치고 다시 열리는 오늘 코스피는 상승 출발이 우위다. 휴장 사이 20년래 최고치(5.23%)까지 치솟았던 미 장기금리가 낙폭을 대부분 되돌리고 미국 증시가 산업재와 기술주를 앞세워 올랐으며(VIX 5.1% 하락),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전망과 HBM 점유율 급등(21%에서 33%)이 여기에 얹혔다. 다만 오르는 것은 지수이고 시장 전체는 아니라고 본다.
연휴 전 5거래일 코스피가 5.4% 오르는 동안 전 종목 수익률 중앙값은 0.2% 하락했다. 오늘 들어오는 재료가 대부분 이미 오른 반도체 대형주를 향하고, 금리 레벨이 5.2%대에 남아 있어(기대 인플레이션 4.6%) 은행과 보험을 뺀 성장주와 중소형주는 계속 눌린다. 가장 팽팽한 지점은 수급이다. 국내 펀드매니저의 미국 주식 선호가 대형주 선호를 처음 앞지르고 4분기 코스피 상단 전망이 9628에서 7764로 내려온 흐름이 실적 모멘텀과 정면으로 맞선다.
확인할 것은 셋이다. 갭업으로 열린 반도체 대형주가 오전 내 시초가를 지키는지,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순매수로 돌아서는지(직전 거래일 4381억원 순매도), 오늘 나올 미중 협상 세부 내용에서 반도체와 인공지능 수출통제가 끝내 빠지는지다. 대형주가 시초가를 반납하고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면 좁은 상승이 아니라 지수까지 밀리는 날로 바뀐다.
본 콘텐츠는 Lunaris.Qi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AI가 자동 작성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생성 2026-09-28 07:32사람 개입 없음 · Lunaris QI 자동 발행자료 출처 — 한국경제 · CNBC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한국거래소 시세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동 생성 콘텐츠로 사람이 검수하지 않으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읽는 분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