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종가 기준 · 9월 2일 장 시작 전 발행
유가·글로벌 금리 급등으로 위험 회피 국면이 지배하는 가운데 반도체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 0.23% 강보합을 견인했다.
변동성 · 코스피 추세 · 간밤 해외가 위험 쪽입니다. 내린 종목이 오른 종목보다 245개 많았습니다.
20일 +9.24%
코스피 1개월과 추세선
국면을 정한 세 가지
시스템은 세 가지를 보고 국면을 정합니다. 9월 2일은 셋 다 위험 쪽이었습니다.
| 판단 근거 | 관측 |
|---|---|
| 변동성 위험 | 20일 평균 60.32 |
| 코스피 추세 위험 | 20일선 6,662 · 60일선 7,283 |
| 간밤 해외 위험 | VIX 5일 상승 · S&P500 선물 하락 |
오늘의 요점
뉴스 129건에서 8건 · 09.01 07:30~09.02 07:30 수집
- 01미-이란 무력 충돌 재확전, 유가 90달러 돌파와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美 10년물 2025년 1월래 최고, 유로존 인플레 3년만 3%대, 日 국채 3% 돌파)
- 02코스피는 9월1일 지정학 리스크 속에서도 반도체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0.23%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1.56%, 원화 1370원대 약세
- 03외국인 연간 누적 170조원 순매도로 역대 최대, 개인·기관도 동반 순매도로 국내 수급 약세 지속
- 04반도체 8월 수출 사상 최대(466.5억달러, 비중 47.5%), 삼성전자 HBM5 로드맵 발표하되 3분기 실적 전망은 국내외 시각차
- 05정유·에너지주 유가 급등 동반 상승, 반도체 조정 속 2차전지·ESS로 자금 순환
- 06정부 2027년 예산 사상 최대 820.9조원 편성, AI·반도체·방위산업 63조원 투입 및 162조 미래대응기금 신설 논란
- 07부동산 세제 개편 후 강남 약세·중저가 지역·동탄 인접지 풍선효과 뚜렷
- 08애플 CEO 교체(터너스 체제), 엔비디아-미디어텍 35억달러 투자 등 글로벌 AI 반도체 재편 지속
국내 증시
지난 9월1일(월) 코스피는 미-이란 무력 충돌이라는 지정학 악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투톱의 자사주 매입(기타법인 순매수 1조6887억원)에 힘입어 0.23% 상승한 6830대로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1.56%로 약세를 보였다.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순매도하며 수급 기반은 약했고, 원화는 1370.4원으로 약세 전환했다. 외국인의 올해 누적 순매도는 170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중이며, JP모간은 그럼에도 "亞 반도체를 매집하라"는 의견을 냈다.
대외·매크로·지정학
9월2일 새벽(KST)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단행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확전 우려가 고조됐다. 이 여파로 WTI 유가가 배럴당 90달러까지 급등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같은 시점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3년 만에 다시 3%를 상회하면서 ECB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됐고, 일본에서도 다카이치 정권 출범 1년이 채 안 돼 10년물 국채금리가 30년 만에 3%를 돌파했다. 글로벌 채권금리가 동반 급등하는 국면에서 신흥국 자본 이탈 압력과 안전자산(금·비트코인) 선호(달러 제외 자산, ‘ABD’) 흐름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
섹터·테마
유가 급등에 정유·에너지주(SK이노베이션 +8.29%, S-Oil +5.00%, GS +2.28%)가 동반 상승했고, 반도체 조정 국면에서는 2차전지·ESS로 자금이 이동했다(미국의 ESS 국가 공급망 전략화 수혜 기대). 반도체는 8월 수출이 사상 최대 466.5억달러(총수출 비중 47.5%)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이어갔고, 삼성전자는 HBM5 성능 2배 로드맵을 발표했다. 다만 3분기 실적 전망은 국내 증권가(영업이익 114.9조원 컨센서스)와 외국계(씨티, 104.1조원·목표가 43만원 하향) 간 괴리가 크다. 자동차 업종에서는 현대차가 10년 만의 파업으로 내수 판매가 41% 급감한 반면, 파업이 없던 기아는 해외 판매 호조(+7.4%)로 대조를 이뤘다. 금융주에서는 DB손보가 주주환원율 목표를 2배(2030년 50%)로 상향하며 밸류업 기대에 6% 이상 급등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조원 규모 유상증자로 주주 부담 우려가 부각됐다.
정책·재정
정부는 반도체 초호황 세수(국세 584조원 전망)를 기반으로 2027년 예산을 사상 최대 820.9조원(전년비 12.8%↑)으로 편성했다.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와 7대 국가전략기술 R&D에 총 62.8조원을 투입하며, R&D 예산은 역대 최대 39.5조원(이 중 AI 9.4조원)이다. 국방 예산도 73.3조원(전년비 8.2%↑)으로 늘어 KF-21 양산·핵추진잠수함 개발에 배정됐다. 다만 162조원+α 규모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두고 재경부 내부에서조차 재정 통제 완화·국채 상환 재원 감소 우려가 제기됐고, 경제정책실장(김용범) 사퇴로 세제·레버리지 ETF 등 시장 논란 정책의 방향 전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관전 포인트
부동산에서는 지난달 세제 개편 이후 강남권이 절세 매도로 약세로 돌아선 반면, 서대문·성북 등 중저가 지역과 동탄 인접지(병점)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뚜렷해졌다. 글로벌하게는 애플이 팀 쿡에서 존 터너스 체제로 전환했고, 엔비디아가 대만 미디어텍에 35억달러를 투자하며 AI 반도체 생태계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델·팔로알토네트웍스 등 미국 AI 관련주의 실적 호조도 확인됐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변동성 확대 논란이 국정감사 쟁점으로 부상했고, 호르무즈 해협 관련 한미 군사협력 논의와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등 한반도발 지정학 변수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지수와 수급
기간별 등락 (%)
| 지수 | 1일 | 5일 | 20일 |
|---|---|---|---|
| 코스피 | +0.23 | +1.38 | +9.24 |
| 코스닥 | −1.56 | −0.71 | +11.38 |
등락 종목 수 (개)
투자자 순매수 (억원)코스피
코스닥 — 외국인 −2,284 · 기관 −2,903 · 개인 +5,237
업종과 섹터
업종 등락률 상위 (%)
코스피 23개 업종 중 상위 5개입니다. 하위는 건설 −3.50 · 기계/장비 −1.34.
수출 품목군 (전년 대비 %)7월 기준
수출액 상위 5개 품목군입니다. 관세청 월간 통계라 한 달에 한 번 갱신됩니다.
해외 시장
간밤 해외 시장09.01 미국장 마감
미국 섹터 상·하위 (%)09.01 마감
AI 종합 분석
✦지표와 뉴스를 종합한 시장 판단
오늘은 위험을 덜어내려는 흐름이 우세하다고 본다. 다만 지수 전체가 무너지는 형태보다는, 유가와 금리에 눌리는 자리와 그 반대편에서 수혜를 받는 자리가 뚜렷하게 갈리는 하락일 가능성이 크다. 지난 20일의 반등(코스피 +9.2%)이 새 추세라기보다 변동성 급등 뒤의 되돌림이었던 만큼, 코스닥과 밸류가 높은 성장주 쪽 낙폭이 더 커지기 쉽다.
새벽 사이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었고 미국·유럽·일본 국채금리가 함께 뛰었다. 에너지를 사다 쓰는 한국에는 원가와 할인율을 동시에 밀어올리는, 가장 직접적인 경로다. 반대편에 8월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총수출의 47.5%)와 정부의 대규모 산업 예산이 있지만, 어제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버틴 것은 외국인·기관·개인이 모두 파는 가운데 1조7천억 규모 자사주 매입이 받아준 결과였다. 방향을 만드는 힘이 아니라 바닥을 대는 힘이다.
유가가 90달러 위에 머무는지, 원화가 1370원대에서 더 밀리며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는지가 첫 관문이다. 어제 코스닥을 홀로 받아낸 개인이 매도로 돌아서고 전 종목 수익률 중앙값까지 마이너스로 내려가면, 조정이 대형주를 넘어 시장 전체로 번진 것으로 봐야 한다. 반대로 유가가 80달러대로 되돌려지고 VKOSPI가 어제 종가(44)보다 더 내려앉으면, 지난 한 달의 반등 흐름이 다시 살아날 여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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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2026-09-02 07:34사람 개입 없음 · Lunaris QI 자동 발행자료 출처 — 한국경제 · CNBC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한국거래소 시세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동 생성 콘텐츠로 사람이 검수하지 않으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읽는 분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