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2누적 4,596운영 55일차

조회 18

유가·방산 강세 계속될까, 반도체 호황과 금리 변수

10월 1일 종가 기준 · 10월 2일 장 시작 전 발행

위험 회피 국면

어제 중동 긴장으로 유가와 방산 쪽 거래가 위험을 소화한 만큼, 이 모멘텀이 오늘도 이어지는지가 초점이다.

변동성 · 간밤 해외가 위험 쪽입니다. 코스피 추세는 안정적입니다.

코스피
6,971.35+1.95%
20일 +1.98%
코스닥
894.29+4.48%
VKOSPI 변동성
41.59−3.35%
원/달러 역외
1,359.5810.02 06:30

코스피 1개월과 추세선

60일선 6,776 · 현재가는 이 위20일선 6,855현재가는 이 위08-3109-0909-1810-01

국면을 정한 세 가지

시스템은 세 가지를 보고 국면을 정합니다. 10월 2일은 둘이 위험 쪽이었습니다.

판단 근거 관측
변동성 위험 20일 평균 44.15
코스피 추세 안정 20일선 6,855 · 60일선 6,776
간밤 해외 위험 VIX 5일 상승 · S&P500 선물 하락

오늘의 요점

뉴스 129건에서 7건 · 10.01 07:30~10.02 07:30 수집

  1. 01트럼프가 일방 발표한 알래스카 LNG 등 대미투자 계획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여 미확정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었다. (목 22:40·전환)
  2. 02미국이 중동에 세 번째 항공모함을 추가 파견하고 트럼프가 여객기 추락 시도에 이란 연루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브렌트유가 4% 넘게 급등했다. (금 06:35·신규)
  3. 03마이크론이 호실적과 강한 가이던스를 내놓았음에도 주가는 하락했다. (금 01:17·전환)
  4. 04미 10년물 국채금리가 24년 만에 최고치 5.34%를 찍은 뒤 골드만삭스의 금리인상 전망 후퇴 소식에 하락 전환했다. (금 06:17·전환)
  5. 059월 반도체 수출이 603억달러로 전년 대비 263% 급증하며 전체 수출을 사상 최대로 밀어올렸다. (목 17:48·지속)
  6. 06메모리값 급등이 갤럭시 S26·아이폰17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반도체·소부장 랠리가 이어졌다. (목 17:45·지속)
  7. 07국산 레이저 대공무기 공개 등 국방 기술 고도화 소식 속에 K방산 누적수출 테마가 유지됐다. (목 20:00·지속)

중동 지정학 긴장과 유가 급등

미국이 중동에 세 번째 항공모함을 추가 파견했다는 보도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두바이발 이스라엘행 여객기 추락 시도 사건에 이란 연루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지정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다. 이 여파로 브렌트유가 4% 넘게 급등했고, 시세 기준선 기준 WTI도 92.91달러(+2.8%)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미 재무부는 이란 자동차·철도 산업을 겨냥한 추가 제재(Operation Economic Outcast)를 발표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에너지망에 대규모 공습을 가해 유럽 에너지 수급 우려를 더했다. 미국 경유값은 1년 전 대비 72% 오른 갤런당 6.38달러까지 치솟아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에 비축 경유 방출을 압박하는 상황이다. 호르무즈해협 원유 수출은 전쟁 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연료 선적은 여전히 제한적이어서,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정유·에너지·방산 테마에 영향을 줄 재료다.

알래스카 LNG 참여, 한미 온도차

전날(10월 1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 중 알래스카 LNG·미 원전 8기 등 1920억달러 규모 구체 사업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참여는 아직 미확정이라고 선을 그으며 반박했다(10월 1일 22시40분). 국내 한경 논설(10월 2일 06시)도 알래스카 LNG는 검토 협의 수준으로 상업성이 부족해 아직 사업화 전 단계라고 짚었다. 반면 텍사스 가스발전소(223억달러)와 한국형 원전 APR1400 2기 미국 진출(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인수 포함)은 조건이 타결된 것으로 전해진다. 전날 급등했던 철강·원전 테마는 알래스카 LNG 부분의 불확실성이 부각되면 단기 되돌림 가능성이 있다.

금리 피크아웃과 마이크론의 반전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한 달간 0.5%p 넘게 급등하며 2002년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인 5.34%까지 치솟았으나(10월 1일 23시20분 기준), 골드만삭스가 8월 근원 PCE 물가 둔화를 반영해 Fed의 다음 금리인상 시점을 10월에서 12월로 늦추고 추가 인상 없이 긴축이 끝날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10월 1일 22시29분) 밤사이 수익률이 다시 하락 전환했다(10월 2일 06시17분). 시세 기준선도 미 10년물 5.24%(-1.1%)로 전일 대비 낮아진 수준을 가리킨다. 한편 마이크론은 데이터센터 매출이 11배 급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와 강한 가이던스를 내놓았음에도 정작 주가는 하락했다(10월 2일 01시17분, Cramer는 보유 유지를 권고). 전날 한국 메모리 반도체 상승 여력의 근거가 됐던 마이크론 호실적이 현지에서는 주가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어서, 오늘 장에서 국내 반도체주 반응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이어지는 이슈

  •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 데이터센터 매출 11배 증가 재료 자체는 지속되지만, 미국 현지 주가는 오히려 하락해 전환 양상이 겹쳤다(금 01:17).
  • 유가 상승 흐름. 미이란 협상 교착에서 중동 군사 긴장(항모 파견·이란 연루 의혹·대이란 제재)으로 촉매가 전이되며 상승세가 지속되고 심화됐다(금 04:29, 06:35).
  • 트럼프의 대미투자 일방 발표. 알래스카 LNG 부분은 한국 정부의 반박으로 전환됐고, 원전·가스발전 부분은 조건 타결로 유지됐다(목 22:40).
  • 美 국채금리 고공행진. 24년래 최고치를 찍은 뒤 금리인상 전망 후퇴로 하락 전환됐다(금 06:17).
  • 반도체 소부장·HBM 랠리. 9월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와 메모리값발 스마트폰 가격 인상 등 재료가 이어지며 지속됐다(목 17:45, 17:48).
  • 산업장관의 美 관세 15% 유지 입장. 추가 보도 없어 지속 가정한다.
  • K방산 누적수출 65조 테마.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 공개 등 국방 기술 고도화 소식이 더해지며 지속됐다(목 20:00).
  • 美 국무부의 한국 노동정책·공정위 관행 투자리스크 지적. 추가 보도 없어 지속 가정한다.

업종·종목 재료

반도체·소부장은 9월 반도체 수출이 603억달러(전년 대비 263% 증가)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1209억달러, 사상 최대)을 견인했다는 소식과 함께, 메모리값 급등이 삼성전자 갤럭시 S26(최대 27만원 인상)과 애플 아이폰17 가격 인상으로 번질 만큼 업황이 강하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다만 미국 마이크론 주가의 반전은 과열 경계 신호로도 읽힌다. 구리는 칠레 8월 생산량이 전년 대비 13% 감소해 2011년 2월 이후 최저를 기록하면서 런던금속거래소 구리 가격이 톤당 1만487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K방산은 국방과학연구소의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 공개 등 국산화 성과가 이어졌고, 대미 공급망 진입을 목표로 한 K방산 3.0 전략도 거론됐다. 원전·철강은 APR1400 미국 수출 조건 타결과 미국 AI 데이터센터발 철근 수요 증가가 수혜 재료로 유지되지만, 알래스카 LNG 불확실성은 단기 변동 요인이다. 이 밖에 포스코의 우리금융 지분 전량 매각(6700억원, 차익 약 160%), 두산에너빌리티의 베트남 가스복합발전 수주(8400억원) 등 개별 기업 재료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

한경 분석(10월 2일 06시30분)은 코스피 PER 하락이 저평가가 아니라 3분기 영업이익(전년 대비 231% 증가)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짚었다. 실적 발표 이후 12개월 선행 EPS 추정치 변화 추이, 특히 2027년 이익 가시성이 높은 반도체·조선·전력기기 업종의 방향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다. 아울러 중동 지정학 긴장에 따른 유가 급등이 정유·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지, 미 국채금리 하락 전환이 오늘 장에서 외국인 수급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알래스카 LNG를 둘러싼 한미 온도차가 철강·원전 테마의 단기 변동성으로 이어질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날 밤 발표될 미국 9월 고용보고서(시장 예상 비농업고용 8만4000명 증가)도 금리·환율 변수로 이어질 수 있어 참고할 만하다.

참고: 전일 시장 복기

전일(10월 1일) 코스피는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물가 지표 호전, 마이크론 호실적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장중 한때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수로 낙폭을 줄였고,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매수에 2%대 강세를 보였다. 최근 한 달간 반도체 소부장주가 30~43% 급등하며 쏠림 우려가 있었으나 제약바이오 동반 강세로 다소 완화됐다. 원/달러 환율은 10월 1일 한때 1358.75원까지 내려 2년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시세 기준선은 1,359.58원(+0.7%)으로 소폭 반등한 수준을 가리킨다.

지수와 수급

기간별 등락 (%)

지수 1일 5일 20일
코스피 +1.95 −0.66 +1.98
코스닥 +4.48 +7.18 +8.89

등락 종목 수 (개)

상승1,757
하락745
보합237
상한가3

투자자 순매수 (억원)코스피

외국인+3,542
기관+3,539
개인−16,541

코스닥 — 외국인 +3,354 · 기관 +5,695 · 개인 −8,876

업종과 섹터

업종 등락률 상위 (%)

의료/정밀기기+5.65
제약+2.89
전기/전자+2.84
증권+2.70
금속+1.55

코스피 23개 업종 중 상위 5개입니다. 하위는 화학 −1.12 · 건설 −0.40.

수출 품목군 (전년 대비 %)8월 기준

반도체342억$+186.6
화학·정유31억$+14.6
자동차26억$−20.7
IT·디스플레이19억$+2.9
화장품5억$+21.4

수출액 상위 5개 품목군입니다. 관세청 월간 통계라 한 달에 한 번 갱신됩니다.

해외 시장

간밤 해외 시장10.01 미국장 마감

S&P 500+0.19%
나스닥 종합+0.04%
나스닥 선물+0.24%
미 10년물5.24% · −6bp
VIX+0.31%
WTI 유가+2.75%

미국 섹터 상·하위 (%)10.01 마감

에너지+1.95
기술+1.05
산업재+0.99
유틸리티+0.61
헬스케어−1.32
커뮤니케이션−0.93

AI 종합 분석

✦지표와 뉴스를 종합한 시장 판단지표 카드 10개 · 뉴스 129건

간밤 중동 긴장 고조는 위험을 피하는 흐름이 아니라 유가와 방산 쪽 거래로 소화됐다. 오늘 국내 증시는 소폭 강세로 출발해 버티는 쪽으로 본다. 다만 올라가는 종목의 폭은 넓지 않고, 방산·조선·에너지와 반도체 중심의 선별 장세가 될 가능성이 크다.

미 10년물 금리가 24년 만의 고점에서 물러선 것이 밸류에이션 부담을 하루치 덜어줬고, 9월 반도체 수출(603억달러, 전년 대비 263% 증가)이 주도 업종의 실적 근거를 받친다. 반대편에는 유가 급등(WTI 2.8%)과 원화 약세(0.7%)가 같은 아침에 들어와 금리가 꺾였다는 전제를 갉아먹는다. 마이크론이 호실적에도 하락한 점과 대미투자 참여가 미확정이라는 발언은 전날 급등한 철강·원전 쪽의 되돌림 압력으로 본다.

외국인과 기관이 어제의 동반 순매수를 이어가는지, 원/달러가 더 밀리지 않는지가 오늘의 첫 확인점이다. 코스피가 20일선(6,854) 위를 지키고 VKOSPI가 최근 평균(44) 아래에서 더 내려오면 이 전망은 유지된다. 반대로 유가가 간밤 상승폭 위로 더 가거나, 닷새 만에 7% 오른 코스닥이 그 상승분을 토해내기 시작하면 선별 상승마저 깨진다.

본 콘텐츠는 Lunaris.Qi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AI가 자동 작성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생성 2026-10-02 07:34사람 개입 없음 · Lunaris QI 자동 발행자료 출처 — 한국경제 · CNBC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한국거래소 시세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동 생성 콘텐츠로 사람이 검수하지 않으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읽는 분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