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종가 기준 · 10월 8일 장 시작 전 발행
간밤 미국 지수가 소폭 밀리고 10년물 금리가 5.28%로 올라 약세 출발이 예상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이 낙폭 축소 여부를 가를 하방 우위의 하루다.
변동성이 위험 쪽입니다. 코스피 추세 · 간밤 해외는 안정적입니다. 내린 종목이 오른 종목보다 651개 많았습니다.
코스피 1개월과 추세선
국면을 정한 세 가지
시스템은 세 가지를 보고 국면을 정합니다. 10월 8일은 하나가 위험 쪽이었습니다.
| 판단 근거 | 관측 |
|---|---|
| 변동성 위험 | 20일 평균 43.86 |
| 코스피 추세 안정 | 20일선 6,901 · 60일선 6,739 |
| 간밤 해외 안정 | VIX 5일 하락 · S&P500 선물 상승 |
오늘의 요점
뉴스 118건에서 7건 · 10.07 07:30~10.08 07:30 수집
- 01미 국채금리 24년 만 최고치(30년물 5.73%), 3대 지수 일제히 하락·기술주 5%대 급락 (목 07:06·전환)
- 02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오늘 발표, 성과급 충당금 11조원 변수 속 외국인·기관 매도 지속 (수 16:22·신규)
- 03美 웨스팅하우스 황금주 확보, 한국 원전 지분투자 실효성 도마 (목 07:00·신규)
- 04코스피 6800선 정체, 외국인 5개월 연속 순매도·거래대금 57%↓ (목 06:30·신규)
- 05알래스카 LNG, 美 밴스 부통령 '한국 빠지면 일본과' 압박 (목 06:34·신규)
- 06마이크론 목표가 3배 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저평가 재부각 (수 23:46·신규)
- 07호르무즈 해협 긴장 지속, 걸프만~중국 유조선 운임 10배 폭등 (수 18:33·지속)
미 국채금리 24년 최고치, 증시 급락 전환
목요일 새벽(KST) 미 30년물 국채금리가 5.73%까지 치솟아 24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고,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며 기술주·AI 관련주는 5% 내외 빠졌다. 전날 아침 보고서가 짚었던 "10년물 5.27% 진정, 사상 최고치 지속" 흐름이 하루 만에 뒤집힌 전환이다. 9월 FOMC 의사록은 연내 추가 한 번의 인상이 적절하다고 봤지만 10월 단행 여부는 침묵했다. 1년 인플레이션 기대는 3.9%로 2023년 5월 이후 최고치, 뉴욕 연은 조사에서는 미국인의 재정 비관론도 확대됐다. 디젤가는 1년 새 72% 급등해 생활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 개장 전 미 선물(S&P500 선물 7,850.25, 나스닥 선물 31,403.75)은 각각 -0.3%로 이 경계감을 선반영 중이며, VIX는 15.08로 소폭(+0.5%) 올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오늘 3분기 실적 발표
국내 장에서 가장 큰 변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이 오늘 발표된다는 점이다. 영업이익은 성과급 제외 기준 100~105조원대로 추정되고, 특별성과급 충당금 약 11조원이 순이익을 깎는 변수로 꼽힌다. 메모리 가격 상승(D램 20%, 낸드 19%, 서버D램 15%)에 추정치가 상향됐지만, 발표를 하루 앞둔 수요일 외국인은 2조6천억원, 기관은 6천억원을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 ADR은 원화 강세와 성과급 우려가 겹쳐 6.39% 급락했고, 전일 삼성전자의 15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이 종료돼 일일 매수 지지가 사라진 점도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지목된다.
반도체 밸류체인 재평가와 AI 데이터센터 수주
마이크론 목표가가 3배 상향(2027년 예상 PER 19배 전망)되면서 삼성전자(4.1배)·SK하이닉스(3.83배)의 상대적 저평가가 재부각되고 있다. AMD 리사 수 CEO는 HBM4 한국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삼성 HBM4E는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 품질테스트를 통과했다.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주도 이어져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데이터센터를 8,700억원에, HD건설기계가 미국 발전엔진을 3,900억원에 수주했고, BGF는 반도체 소재 자회사 KNW를 편입해 불화수소 국산화에 속도를 냈다. 개별주로는 K뷰티 9월 수출 역대 최대에 ODM 3사가 강세를 보였고, 가온전선은 AI 데이터센터 배전 재평가로 장중 시총 10조원을 돌파(올해 680%대 상승)했으며, 하이브는 신인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전환 평가로 6%대 올랐다. 반대로 펩트론은 일라이릴리와의 본계약 불발로 애프터마켓에서 26~28% 급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상증자·수주 공백을 이유로 목표주가가 잇달아 하향됐다.
지정학·정책 변수
미국이 웨스팅하우스 황금주를 확보하면서 한국 기업의 원전 지분투자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부채 210조원인 한전이 고평가 상태에서 보통주 10%를 매수할 경우 상업적 합리성이 낮다는 평가다. 밴스 부통령은 알래스카 LNG 사업에서 "한국이 빠지면 일본과 하겠다"며 압박을 이어갔다. 호르무즈 해협 긴장은 계속돼 걸프만~중국 초대형 유조선 운임이 전쟁 전보다 10배(7,600만달러)로 치솟았다. 프랑스는 430억유로 긴축안 강행 의지와 IMF의 "집안정리" 경고 속에 재정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공정위가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의 44조원 규모 유가 담합에 최대 4조6,305억원 과징금을 예고했고, CJ제일제당·삼양사도 식품 원재료 가격 담합으로 대표가 사과했다.
이어지는 이슈
- 미 10년물 진정과 사상 최고치 지속(수 아침 요점)은 30년물 24년 최고치·3대 지수 급락으로 전환됐다.
- AMD/HBM4 반전 기대(수 06:00 전환)는 마이크론 재평가, AMD CEO 발언, HBM4E 품질테스트 통과로 지속·강화됐다.
- 호르무즈 해협 지정학 긴장(수 01:19 지속)은 유조선 운임 10배 폭등으로 지속된다.
- 프랑스 재정위기(수 00:13 전환)는 긴축안 강행과 IMF 경고로 지속된다.
- 미 8월 무역적자 역대 최대(화 22:37 신규)는 추가 보도가 없어 지속 가정한다.
- 국내 소재·부품 수주 랠리(화 18:03 신규)는 현대엔지니어링·HD건설기계 데이터센터 수주로 지속된다.
- 코스피 6,900선 붕괴 대 코스닥 900선 탈환의 디커플링(화 16:56 지속)은 전날 양 지수 동반 2%대 하락으로 전환됐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 대한 시장 반응이 오늘 장의 핵심 변수다.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외국인·기관 수급 복귀 여부, 성과급 충당금 우려와 메모리 가격 상승 호재 사이의 균형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간밤 미 국채금리 급등과 긴축 경계가 짙어진 만큼 개장 초반 지수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염두에 둘 만하다. 반도체 소부장·AI 데이터센터 테마와 K뷰티 등 개별 수출주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지, 호르무즈·프랑스 등 지정학·재정 리스크가 추가로 번지는지도 함께 살펴볼 변수다.
전일 시장 복기 (참고)
전날 코스피는 외국인 3조원 넘는 순매도와 반도체 중심 차익실현에 1.98% 내린 6,803에, 코스닥도 2.34% 내린 수준으로 마감했다. 개인은 3.2조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기관의 매도가 지수를 주도했고,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추가 매물로 작용했다.
지수와 수급
기간별 등락 (%)
| 지수 | 1일 | 5일 | 20일 |
|---|---|---|---|
| 코스피 | −1.98 | −0.97 | +1.74 |
| 코스닥 | −2.34 | +5.72 | +10.44 |
등락 종목 수 (개)
투자자 순매수 (억원)코스피
코스닥 — 외국인 −3,114 · 기관 −2,205 · 개인 +5,585
업종과 섹터
업종 등락률 상위 (%)
코스피 23개 업종 중 상위 5개입니다. 하위는 금속 −4.14 · 운송장비/부품 −3.54.
수출 품목군 (전년 대비 %)8월 기준
수출액 상위 5개 품목군입니다. 관세청 월간 통계라 한 달에 한 번 갱신됩니다.
해외 시장
간밤 해외 시장10.07 미국장 마감
미국 섹터 상·하위 (%)10.07 마감
AI 종합 분석
✦지표와 뉴스를 종합한 시장 판단
오늘 증시는 약세로 출발한 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을 확인하면서 낙폭을 일부 줄이는 하방 우위의 흐름으로 본다. 간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24년 만의 최고치(5.73%)로 뛰었고 SK하이닉스 ADR이 6% 넘게 급락했다. 반도체와 산업재·소재 업종이 개장 직후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코스닥은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 비중,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부담, 펩트론 급락이 겹쳐 반등 힘이 더 약할 것으로 본다.
오늘을 지배하는 힘은 장기금리다. 원화 강세와 유가 하락은 우호적이지만, 할인율 상승이 성장주 가치에 바로 닿는 경로가 더 강하다. 지수 상승을 반도체가 홀로 이끌어 온 만큼 외국인의 반도체 비중 축소는 지수에 그대로 실린다. 반대편에는 메모리 가격 상승, 낮은 밸류에이션, HBM4E 품질 통과라는 실적 재료가 있어 발표 뒤 저가 매수가 들어올 여지는 남아 있다.
첫째 관측 지점은 코스피 60일선(6,740 안팎)이다. 이 선을 지키는 가운데 실적 발표 뒤 외국인의 반도체 매도가 줄면 낙폭 축소 시나리오가 유지된다.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고 6,900을 회복하면 약세 판단은 틀린 것이다. 반대로 60일선을 종가로 내주면 하루짜리 조정이 아니라 추세 조정의 시작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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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2026-10-08 07:35사람 개입 없음 · Lunaris QI 자동 발행자료 출처 — 한국경제 · CNBC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한국거래소 시세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동 생성 콘텐츠로 사람이 검수하지 않으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읽는 분에게 있습니다.